2025년 07월 08일 화요일

  • 서울 32℃

  • 인천 33℃

  • 백령 26℃

  • 춘천 31℃

  • 강릉 26℃

  • 청주 32℃

  • 수원 32℃

  • 안동 31℃

  • 울릉도 26℃

  • 독도 26℃

  • 대전 33℃

  • 전주 34℃

  • 광주 32℃

  • 목포 31℃

  • 여수 30℃

  • 대구 31℃

  • 울산 29℃

  • 창원 32℃

  • 부산 30℃

  • 제주 30℃

조성모, 20년이 흘러도 여전한 ‘다짐’···“데뷔 때보다 더 떨려”

[무한도전] 조성모, 20년이 흘러도 여전한 ‘다짐’···“데뷔 때보다 더 떨려”

등록 2015.01.03 19:22

김아름

  기자

공유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무한도전 - 토토가' 조성모./사진=MBC'무한도전 - 토토가' 조성모./사진=MBC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특집에서 가수 조성모가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토토가’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토토가’에서는 지누션에 이어 무대에 오른 조성모가 첫 곡 ‘To Heaven’을 선곡했다. 이어진 ‘다짐’ 무대에서는 특유의 재킷 털기 춤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며 20년이 흘렀지만 변함없는 모습을 보였다.

조성모는 “데뷔 때보다 더 떨린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를 지켜보던 쥬얼리 예원은 “학창시절 조성모는 신이었다”고 말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