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015년 국회 첫 본회의가 열린 12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자신의 수첩을 바라보고 있다. 김 대표의 수첩에는 “문건파동 배후는 K,Y. 내가 꼭 밝힌다. 두고봐라 곧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작성됐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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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1.12 16:15
수정 2015.01.1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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