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2015년 국제선 하계스케줄 예약오픈 이벤트를 통해 방공행 티켓을 10만원대에 판매하는 등 일주일간의 특가행사를 진행한다.
13일 이스타항공은 오후 2시부터 오는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의 국제선 하계 스케줄 항공권 예약을 시작했다.
인천-나리타는 7만6000원부터, 인천-간사이는 7만6300원부터, 인천-홍콩 10만500부터 판매된다(항공운임 등 편도총액).
14일 오후 2시부터는 대만, 방콕, 코타키나발루노선을 오픈한다. 김포-송산은 10만5500원부터, 인천-방콕은 14만3800원부터, 인천-코타키나발루는 15만3800원부터 판매된다.
이스타항공 특가 운임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스타항공 특가운임, 대만여행 가고 싶다” “이스타항공 특가운임, 구매하기 너무 힘들다” “이스타항공 특가운임, 내일은 살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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