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멤버들은 정두홍-허명행 무술 감독의 지도아래 여러 액션 기술을 전수 받았다. 이 자리에 김선웅이 시범 조교로 등장한 것이다.
한 눈에 봐도 큰 키에 훈훈한 외모를 지닌 김선웅은 흡사 배우 주원과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곧 데뷔할 것 같다”며 김선웅에게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올드보이’의 장도리 액션 장면과 ‘신세계’의 엘리베이터 액션 장면을 재현하며 액션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점검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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