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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헬머니’ 이태란-이영은, 즐거운 두사람

[NW포토]영화 ‘헬머니’ 이태란-이영은, 즐거운 두사람

등록 2015.01.29 14:39

수정 2015.01.29 14:46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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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헬머니’ 제작보고회 현장. 김수미 김영옥 정만식 김정태 이태란 정애연 이영은 이아인 샘 해밍턴.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영화 ‘헬머니’ 제작보고회 현장. 김수미 김영옥 정만식 김정태 이태란 정애연 이영은 이아인 샘 해밍턴.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영화 ‘헬머니’ 제작보고회가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이날 영화 ‘헬머니’ 제작보고회에는 신한솔 감독과 배우 김수미, 정만식, 김정태, 이태란, 이영은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솔 감독과 배우 이태란, 이영은이 촬영장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고 있다.

영화 ‘헬머니’는 학교, 직장 등에서 생기는 크고 작은 시비들을 찰진 욕으로 풀어내는 본격 속풀이 18금 코미디를 표방하는 영화다.

신한솔 감독과 배우 김수미, 김영옥, 정만식, 김정태, 이태란, 정애연, 이영은, 이아인, 샘 해밍턴 등이 출연하는 영화 ‘헬머니’는 오는 3월 5일 개봉한다.

영화 ‘헬머니’ 김수미, 김영옥, 정만식, 김정태, 이태란, 정애연, 이영은, 이아인, 샘 해밍턴


이수길 기자 leo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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