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이 녹슬지 않은 살사 실력을 뽐냈다.
과거 난임으로 고생하던 결혼 9년만에 아이를 가져 사람들의 축복을 받았던 홍지민이 ‘엄마의 탄생’에서 살사를 춰 화재다.
홍지민과 남편은 2월4일 방송된 '엄마의 탄생'에서 두 사람이 처음 만난 살사바를 찾아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홍지민은 지인들의 요청에 임신 7개월에도 앞으로 나와 남편과 살사를 췄다. 홍지민은 걱정과 달리 임신 7개월이 무색한 임산부 웨이브와 커플 턴을 자랑했다. 부부 덕에 살사바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신수정 인턴기자 christy@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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