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한 샤넌은 “난 신인이다. 또 외국인이고 가장 어리다보니 너무 떨린다”고 말했다.
하지만 샤넌의 리허설을 본 서지안은 “돌고래 소리가 났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샤넌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에서 아이유 모창자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전에는 11세 때 SBS ‘스타킹’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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