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칼렛' 사라가 미국 할리우드 패셔니스타 패리스힐튼이 입은 명품 퍼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걸그룹 '스칼렛' 소속사 퍼니컬렉션에 따르면, 사라는 패션브랜드 '주코줄리' 퍼 패션 화보를 선보여 관심을 받고 있다.
화보 속 사라는 농염한 눈빛으로 세련되면서도 매력적인 차도녀 콘셉트를 소화했다.
'주코줄리' 측은 “사라는 긴 팔과 늘씬한 다리라인으로 다양한 퍼를 훌륭하게 소화했다. 사라가 입은 퍼 화보는 1억 2천만 원의 최고급 명품 제품이다. 사라가 입은 퍼 의상 중 일부는 패리스 힐튼이 좋아하고 입은 제품도 포함됐다. 성숙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인상적”이라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스칼렛' 사라는 키 168cm, 몸무게 43kg의 황금몸매를 소유하고 있어 부러운 시선을 받고 있다.
한편, 걸그룹 '스칼렛'은 2015년 상반기 3rd 싱글앨범 및 개인 앨범 발매를 예정하는 등 활발한 음악적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 특히, 걸그룹 '스칼렛' 사라는 연극영화과 출신답게 다양한 드라마, 영화 그리고 코믹한 개인기를 바탕으로 예능프로그램에서 섭외가 쏟아지고 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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