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재미 뜻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간재미는 가오리의 새끼라고 알려져 있지만 현지에서는 가오리와 간재미를 구분한다.
간재미는 가오리와 마찬가지로 마름모 형태를 하고 있다. 간재미는 상온에 두어도 발효가 거의 일어나지 않으며 오래 두면 상해 대부분 생으로 먹는다.
또 껍질을 벗기고 길쭉하게 토막을 쳐 오이, 미나리 등을 넣고 고춧가루, 들기름, 설탕 등으로 버무려 먹기도 한다.
이지하 기자 oat123@
뉴스웨이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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