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새 캐릭터 ‘희망로봇 기은센’과 ‘기운찬 가족’이 등장하는 새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기운찬 가족이 고객을 대신해 다양한 희망을 이야기하고 기업은행을 상징하는 로봇 기은센이 가족 곁에서 희망을 이루도록 응원하고 도와준다는 스토리다.
올해로 4년째 기업은행 홍보모델로 활동 중인 ‘국민 MC’ 송해씨와 아역 배우 김유빈양도 함께 등장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고객에게 새 캐릭터를 알리면서 더욱 친근하고 든든한 은행으로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희채 기자 sfmks@
뉴스웨이 정희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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