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3일 하루 동안 전국 259개 스크린에서 총 608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7위를 기록했다. 전날 보다 한 계단 상승한 수치다. 지난 해 12월 17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 1421만 1387명.
사실상 1000만 돌파 후 거품이 빠지는 것이 지금까지의 ‘1000만 돌파 영화’의 공식이었다. 하지만 ‘국제시장’은 개봉 두 달이 이미 훌쩍 지나 3개월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박스오피스 10’을 유지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국내외 신작이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흥행력을 과시하고 있어 기존 1000만 영화의 발길과는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같은 날 1위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로 7만 8268명, 2위는 ‘이미테이션 게임’으로 2만 7729명, 3위는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로 2만 1993명을 끌어 모았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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