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재는 평소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대본 사랑으로 촬영현장에서 대본 매니아라는 애칭으로 불리곤 한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윤재는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꽃미소와 함께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스타일리스트의 바쁜 손길에도 한손에는 대본을 꼭 쥐고 있으며, 또 다른 사진에는 카페에서 한가로운 여유를 즐기면서도 여느 때와 같이 폭풍 대본 리딩 중인 모습이 포착되었다.
사진 속 모습으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박윤재의 대본 사랑은 작품에 임하는 남다른 애정과 열의가 전해져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 잡고 있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mkhong@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