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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대우건설 대표이사 상여 2억원 포함해 7억1300만원

[연봉 공개]박영식 대우건설 대표이사 상여 2억원 포함해 7억1300만원

등록 2015.03.31 18:14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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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대우건설 대표이사 상여 2억원 포함해 7억1300만원 기사의 사진



대우건설은 박영식 대표이사가 지난해 7억13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고 31일 공시했다.

급여 3억3700만원과 상여 2억400만원이다. 근로포상, 인정상여 등 기타근로소득도 1억7200만원 지급 받았다.

대우건설측은 "급여는 임원 처우 규정에 따라 2800만원을 매월 지급했다. 상여는 기본연봉의 60%를 설과 추석에 분할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김성배 기자 k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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