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4일 부산 문현금융단지내 BIFC(부산국제금융센터)로 본점을 이전한 주택금융공사와 함께 ‘썸남썸녀! 커플 메이킹 행사’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해운대 송정 해수욕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부산은행 여직원 10명과 주택금융공사 남자직원 10명이 참여했다. 오후 5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이 행사는 와인스탠딩 파티 등으로 꾸며졌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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