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첫 과학자 우표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우리나라에서 과학자가 우표에 실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달 ‘과학의 달’을 맞아 한국을 빛낸 과학자를 소재로 한 우표 3종, 104만4000장을 발행했다.
국립과천과학관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31명의 과학자 중 고 이휘소(1935~1977), 석주명(1908~1950), 한만춘(1921~1984) 선생이 대상자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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