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회장이 처분한 주식은 아들인 양준영 부회장을 비롯해 이나영, 양혜지, 양재웅, 이선우 등 친인척들이 각각 1454, 1934, 40, 698, 6주씩 시간외매매를 통해 매수했다.
또 양준영 부회장이 대표로 있는 삼락상사 역시 1만8959주를 매수했다.
김아연 기자 cs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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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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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4.1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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