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정자동 화재 현장은 시커먼 연기로 뒤덮였으며, 소방당국이 진화 중으로 아직까지 인명 피해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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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4.2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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