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손수현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꽃 측은 “개인적인 일이다”면서 “최근까지 드라마 막바지 촬영이라 연락을 잘하지 못했다. 확인 후 입장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2013년 뮤직비디오 ‘대성 - 우타우타이노발라드’를 통해 데뷔한 손수현은 영화 ‘신촌좀비만화’와 개봉 대기 중인 ‘오피스’ ‘테이크아웃’에 출연했고, 지난 21일 종영한 KBS2 드라마 ‘블러드’에도 출연한 바 있다.
이해준 감독은 2006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거쳐 ‘김씨 표류기’ ‘나의 독재자’ 등을 연출한 감독이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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