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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대장금’ 이란에서 시청률 90%···광고 계속 찍는 이유는”

[라디오 스타] 박은혜 “‘대장금’ 이란에서 시청률 90%···광고 계속 찍는 이유는”

등록 2015.04.30 00:05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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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사진=MBC'라디오스타'./사진=MBC


‘라디오 스타’ 배우 박은혜가 드라마 ‘대장금’으로 여전히 러브콜이 끊이질 않고 있다고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서는 신정근, 박은혜, 진세연, 김응수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은혜는 ‘대장금’ 출연을 언급하며 “아직도 러브콜이 들어오고 있다. 이란에서는 시청률이 90%가 나온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광고도 많이 들어온다”고 밝히며 “사실 대장금 역에 이영애 언니가 아닌 나와 비슷한 수준의 배우였다면 광고가 들어오지 않았을텐데 나는 훨씬 적은 가격이라서 광고가 많이 들어온다”고 웃었다.

이어 “이영애 언니 다음으로 홍리나 언니인데 외국에 계셔서 그다음이 나다. 운이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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