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선 ‘맏형’ 이성재와 김종민이 함께 바다 낚시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작은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간 두 사람은 생각보다 많이 않은 물고기에 실망했다. 이어 이성재는 입고 있던 옷을 벗은 뒤 바다로 뛰어들었다. 능숙한 수영 솜씨를 뽐내 제작진을 감탄케 했다.
하지만 진짜 감탄은 따로 있었다.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던 김종민이 입질을 느끼고 물고기를 잡는 데 성공했다. 이어 또 다시 물고기를 낚으며 숨은 재주를 뽐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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