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정형돈이 200회를 예고하며 감사를 전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서는 오프닝을 하던 도중 정형돈이 “2주 후에는 200회를 맞이한다”고 전했다.
이어 정형돈은 “여러분의 사랑이 이 많은 사람들을 먹여살리고 있다”라고 농담한 후 “여러분의 사랑을 자양분으로 삼아서 무럭무럭 자라겠다”라고 다부진 각오르 밝혔다.
한편 '주간 아이돌'은 복고풍 컨셉으로 아이돌을 파헤치는 프로그램으로 정형돈과 데프콘이 MC를 맡고 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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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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