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사장 신동욱)이 상처 보호에 효과적인 일회용 밴드 ‘스킨가드 플러스(SKIN GUARD PLUS)’를 발매했다.
제품은 몸에 생긴 상처의 크기와 부위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소형과 중형, 핑거 등 총 6종류로 구성돼 있다.
또 회사는 제품이 밀착력이 좋은 고밀도 우레탄 부직포와 저 알러지성 점착제로 만들어져 피부 자극이 덜하고 그물망 흡수 패드가 2차 손상을 줄인다고 설명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스킨가드 플러스는 다양한 종류로 출시돼 상처 크기와 부위에 따라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제품은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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