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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뢰한’ 전도연, 이러니 칸도 ‘여왕’이라고 부를 수 밖에

‘무뢰한’ 전도연, 이러니 칸도 ‘여왕’이라고 부를 수 밖에

등록 2015.05.19 16:50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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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뢰한’ 전도연, 이러니 칸도 ‘여왕’이라고 부를 수 밖에 기사의 사진

진심을 숨긴 형사와 거짓이라도 믿고 싶은 살인자의 여자, 두 남녀의 피할 수 없는 감정을 전도연과 김남길의 만남으로 그려낸 하드보일드 멜로 ‘무뢰한’(제작: ㈜사나이픽처스 | 제공/배급: CGV아트하우스 | 시나리오/감독: 오승욱)에서 고통 속에서도 사랑을 놓지 않으려고 하는 여자 ‘김혜경’을 통해 더할 나위 없는 연기를 펼친 전도연이 하와이에서 촬영한 이색 화보를 19일 공개했다.

시사 이후 한번쯤 사랑에 아파하고 상처 받은 경험이 있는 이들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영화라는 평을 받고 있는 ‘무뢰한’으로 또 한 번 프랑스 칸 국제 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은 전도연. 그녀가 스타 &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6월호의 커버를 장식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대담한 노출 의상부터 화려한 프린트의 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 전도연의 화보는 하와이의 카할라 해변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보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전도연은 “‘무뢰한’ 속 김혜경이란 인물처럼 ‘치명적인 여자’ 캐릭터를 좋아한다”면서 “사랑이란 건 누구에게나 치명적인 것”이라고 밝혀, 하드보일드 멜로 ‘무뢰한’ 속에서 밑바닥으로 추락한 삶 속에서도 사랑을 놓지 않는 ‘김혜경’의 치명적인 매력에 대해 언급했다.

‘무뢰한’ 전도연, 이러니 칸도 ‘여왕’이라고 부를 수 밖에 기사의 사진

이어 “드라마나 연극 등 다른 장르의 연기를 하게 된다면 조금 더 가볍고 고통스럽지 않은 역할을 해보고 싶다”며 ‘김혜경’을 연기하는 동안 자신을 계속 긴장시키고 깊은 상처를 표현하기 위해 스스로를 고통으로 몰아갔음을 전했다. 전도연의 색다른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영화 ‘무뢰한’은 진심을 숨긴 형사와 거짓이라도 믿고 싶은 살인자의 여자의 피할 수 없는 감정을 그린 하드보일드 멜로 영화로, 사랑에 상처 받은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묵직한 드라마를 통해 오랜만에 관객들에게 ‘진짜배기 사랑의 감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개봉은 오는 27일.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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