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회장이 공연 종료 이후 열린 리셉션에서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박 회장은 “10년, 20년이 지난 뒤에도 여기 계신 분들이 박성용 명예회장을 영원히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백현 기자 andrew.j@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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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5.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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