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매드맥스’는 지난 26일 7만2395명의 관객을 동원,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에서 1위에 등극했다. 지난 주말 동안에는 67만2707명을 동원해 점유율 30.01%, 누적 관객 183만9691명을 기록했다.
‘매드 맥스’에 이어 2위는 ‘스파이’가 차지했다. ‘스파이’는 6만546명으로, 누적 관객 64만9336명을 기록 중이다. ‘간신’은 4만4452명을 동원해 3위에 올랐다.
이어 4위는 3만6619명의 ‘악의 연대기’, 5위는 1만3323명의 관객이 찾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차지했다.
이창희 기자 allnewone@

뉴스웨이 이창희 기자
allnewon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