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중구 광희동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영화 ‘소수의견(감독 김성제)’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용산참사를 소재로 한 법정 영화 ‘소수의견’은 배우 윤계상, 유해진, 김옥빈, 권해효, 이경영, 장관, 김의성 등이 출연한다. 개봉은 오는 6월 25일.
배우 김옥빈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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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6.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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