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한 매체는 수애가 ‘국가대표2’에 출연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3년 ‘감기’ 이후 2년만의 스크린 복귀다. 현재 수애는 KBS2 드라마 ‘가면’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보도에 대해 소속사 스타제이 측은 “현재 논의 중인 부분은 맞지만 확정된 부분이 아니다”면서 “‘가면’ 촬영에만 집중하는 상황에서 영화 출연 내용은 애기를 나누지 않았다”고 전했다.
안방극장과 스크린 흥행 보증 수표로 인정받고 있는 수애의 차기 행보가 벌써부터 방송가와 영화계의 괸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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