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생인 최광호 한화건설 신임 대표이사는 성남서고와 서울산업대 건축설계학과, 서울산업대 행정 석사를 마치고 1977년 한화그룹에 입사했다.
태평양, 덕산 현장시공 현장소장, 한화건설 건축지원팀 상무,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 전무, BNCP건설본부장, 한화건설 해외부문장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최 대표는 창조경제 모델로 언급되는 10조원 규모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사업(BNCP)을 원활하게 진행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이라크 정부를 대상으로 공사관련 규제개선을 요청해 공사진척을 원활하게 하고 PC플랜트 준공방식을 도입해 공정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등 여러가지 능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비스마야 현장 개설 초기부터 본부장으로 근무하면서 현장, 인력 운영, 영업 등 이라크 신도시 사업에 대한 이해도 및 식견이 탁월하며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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