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부모가 된다.
18일 메이지 소속사 MG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메이비가 현재 임신 15주차”라며 “속도 위반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은 깨가 쏟아지는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다. 메이비는 현재 태교에 한창”이라고 전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해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7월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지난 2월 8일 결혼했다.
한편 윤상현은 현재 SBS ‘정글의 법칙 in 얍’에 출연중이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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