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작가들과 이색 아트 콜라보레이션으로 젊은 고객층에 감성적 접근 강화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는 전국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진행 중인 ‘영 앤 쿨(Young & Cool)’ 시승 이벤트에 감성적 색채를 더한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함께 진행한다.
‘영 앤 쿨 아트 콜라보레이션’은 9명의 신진 작가들이 폭스바겐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아트 작품을 제작해 이를 폭스바겐 전시장에 전시하고 이들 작품을 바탕으로 제작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고객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다.
폭스바겐 고객들은 젊고 참신한 예술가들의 창의적 상상력으로 재탄생한 ‘폭스바겐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재미있는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폭스바겐코리아의 이번 ‘영 앤 쿨 아트 콜라보레이션’은 열정을 품고 오직 하나의 꿈을 바라보며 자신의 길을 가는 신진 아티스트를 응원하고 그들이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 고객들과 공감하며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것.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한 이수경 큐레이터는 “현대 사회에서 자동차는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자신의 문화와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표현해 줄 수 있는 패션 아이콘 혹은 문화코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예술가들의 젊고(YOUNG) 멋진(COOL) 생각을 담아낸 작품들을 통해 삶에 대한 영감과 본인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기 바란다”고 전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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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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