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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빈, 정글 사상 최단 시간 신기록 달성···멤버들 ‘깜짝’

[정글의 법칙] 배수빈, 정글 사상 최단 시간 신기록 달성···멤버들 ‘깜짝’

등록 2015.06.19 23:13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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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사진=SBS'정글의 법칙'./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얍’ 배수빈이 사상 최단 시간 불 피우기에 성공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얍’에서는 신입부족 윤상현, 배수빈, 은지원이 병만족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불을 피우지 못해 고군분투했다. 병만 족장도 불을 쉽게 붙이지 못한 것. 이를 본 배수빈은 슬그머니 다가와 순식간에 불을 붙여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실제 배수빈은 파이어스틸을 이용해 6초만에 불 피우기에 성공, 정글 최단시간 신기록을 달성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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