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7℃

  • 인천 3℃

  • 백령 7℃

  • 춘천 4℃

  • 강릉 4℃

  • 청주 6℃

  • 수원 5℃

  • 안동 5℃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5℃

  • 전주 5℃

  • 광주 3℃

  • 목포 6℃

  • 여수 12℃

  • 대구 8℃

  • 울산 7℃

  • 창원 9℃

  • 부산 9℃

  • 제주 8℃

황석정, 김재동에 “욕망 억제의 아이콘, 동질감 느낀다”

[힐링캠프] 황석정, 김재동에 “욕망 억제의 아이콘, 동질감 느낀다”

등록 2015.06.30 00:05

이이슬

  기자

공유

사진=SBS '힐링캠프'사진=SBS '힐링캠프'


'힐링캠프' 황석정이 김제동에 동질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는 배우 황석정과 길해연이 출연한 자유여인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황석정은 "욕심이 없다, 욕망이 없다고 하시는데 난 욕망 덩어리다. 욕망이 많기 때문에 참고 자제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털어놨다.

또 황석정은 김제동에 "김제동도 욕망 억제의 아이콘이지 않냐. 비슷하다. 동질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힐링캠프'에서는 황석정과 길해연이 함께 연극하던 시절의 에피소드와 무명시절 동고동락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