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동운아나텍은 오전 9시16분 현재 6.40%(800원) 내린 1만1700원에 거래 중이다.
아날로그 반도체팹리스 업체인 동운아나텍은 시초가 1만2500원에 형성됐다.
AF 구동칩을 국내에서 최초 개발했으며 지난해 글로벌 AF 구동칩 시장점유율 36%로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와 LG전자며 타 팹리스업체와 달리 매출 대부분이 해외에서 발생한다는 게 강점이다.
지난해 중국 비중은 55%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60%를 상회할 것으로 예측된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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