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네트웍스는 회생계획안에 따른 채무변제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123억1000만원의 토지 및 건물 등 유형자산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액 대비 9.63% 수준이며, 처분예정일은 다음 달 27일이다. 김민수 기자 hms@ 관련태그 #공시 #동양네트웍스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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