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켄의 러블리한 매력이 가득한 화보가 화제다.
켄은 패션 매거진 ‘쎄씨’ 7월호 화보에서 사랑스러우면서도 풋풋한 모습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복 속 켄은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런 의상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거나 입술을 쭈욱 내밀며 현실 남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켄은 평소 모델돌로 알려진 그룹 빅스의 멤버답게 훈훈한 비주얼과 남다른 비율을 뽐냈으며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밝고 사랑스러운 ‘워너비 남친돌’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연애세포를 깨울만큼 자연스런 포즈와 눈빛은 물론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애교 있는 성격으로 현장에 있는 여성 스탭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켄은 최근 EXID하니와 호흡을 맞춘 스페셜 프로젝트 싱글 콜라보곡 ‘빈틈’을 발매한 데에 이어 오는 1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체스’에서 주인공 아나톨리 역으로 출연한다.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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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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