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정선 편’ 8회에는 게스트 배우 김하늘이 출연했다.
이날 김하늘은 가장 늦게 잠자리에서 일어났다. 전날 밤 김하늘은 “잠자리를 가린다”면서 “아마도 몇 시간 밖에 못잘 것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가장 늦잠을 자고 일어났다.
모두가 깬 것을 안 뒤 김하늘은 깜짝 놀라서 세수 준비를 한 뒤 문을 열었다. 그때 문 밖에 문을 열던 김광규와 마주쳤다. 김하늘의 민낯에 김광규는 혼비백산한 모습을 보이며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cine517@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