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의 새로운 슈퍼히어로 ‘데드풀’로 낙점된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목을 받고 있다.
팀 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오는 2016년 개봉예정인 마블의 새 영화 ‘데드풀’에는 라이언 레이놀즈, 모레나 바카린 그리고 T.J밀러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주연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는 영화 ‘미시시피 그라인드’, ‘크리미널’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영화 ‘저스트 프렌즈’에서는 뚱보 크리스 역을 위해 약 40kg에 달하는 특수분장을 하는 등 할리우드 기대주로 급성장 하고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뚱보 크리스가 데드풀? 기대된다”, “마블 새로운 히어로 데드풀 내년 상반기 초 기대작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경남 기자 secrey978@
뉴스웨이 이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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