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홍석천이 이태원에 9개의 가게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22일 방송된 MBC‘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홍석천-이국주-지민-주헌이 출연하는 ‘만찢 남녀’(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와 여자)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이날 홍석천은 "용산구청 인근 건물 하나 샀다. 대로변은 아니고 골목이다"라고 말해 MC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석천은 "이태원에만 가게가 9개가 있다"며 "9개 레스토랑 중 3개가 효자고 나머지는 다 손해본다"고 말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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