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정선 편’ 11회에선 최지우가 백종원이 알려준 레시피를 활용해 호박전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날 김광규가 콧등치기 국수를 만들기 위해 시간을 쓰는 동안 최지우는 또 다른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재료를 손질했다. 준비하던 재료를 보니 호박전이었다. 최지우는 “백종원 셰프가 알려준 대로 만드는 호박전이다”며 당당해 했다. 이에 나영석PD가 “말로만 듣던”이라며 최지우의 결과물을 만족해 했다.
완성된 비주얼은 상당히 먹음직스러운 모습이었다. 최지우의 음식 솜씨와 센스가 발휘되는 순간이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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