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원일이 미카일 셰프의 요리를 극찬했다.
2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37회에서는 가수 보아와 샤이니 키가 냉장고를 최초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풍 작가와 미카엘 셰프는 '저열량 요리'를 주제로 대결을 펼쳤다. 키의 냉장고에서 나온 재료인 족발과 소고기 안심을 각각 재료로 택산 두 셰프는 혼신을 요리를 펼쳤다.
미카엘은 소고기를 이용해 '소고기가 살아있네'를 완성시켰다. 소고기 육회와 신선한 샐러드를 완성한 것.
이를 시식한 키는 "먹을수록 맛있다"라며 "정말 신선하고, 이렇게도 샐러드를 만들어먹을 수 있겠구나 싶다"고 말했다.
이원일 셰프는 "이 요리는 미카엘이 요리의 포텐을 터트린 것"이라고 극찬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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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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