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푸르른 날에'가 시청률 소폭 하락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월 31일 방송된 KBS2 '그래도 푸르른 날에'는 전국기준 시청률 10.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0.6% 보다 0.2%p 하락한 수치다.
이날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이영희(송하윤 분)가 모친 최명주(박현수 분)에게 병원비에 대한 전말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11.1%, KBS '아침마당'은 7.8%, MBC '이브의 사랑'은 10.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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