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1일(현지시간) LA 컨벤션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아프리카를 방문하고 이란 핵 협상 문제도 있어서 만나려고 했던 인사들을 다 못 만난 것이 아쉽지만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난달 26일부터 워싱턴DC와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을 돌면서 현지 정·관계 인사들과 교민들을 두루 만났다.
워싱턴DC에서는 공화당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와 케빈 매카시 하원 원내대표, 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 원내대표와 스테니 호이어 하원 원내총무, 대니얼 러셀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등과 만나 한미 동맹과 북핵 문제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뉴욕에서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만남을 갖고 남북 관계 개선과 북핵 문제 해결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 대표는 3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중동고등학교 재미 총동문회에 참석하는 개인 일정을 마친 뒤 귀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이창희 기자 allnewone@

뉴스웨이 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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