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씨는 "신격호 총괄회장의 추가 지시사항이 있었냐" "일본 롯데홀딩스 지분을 확보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신 전 부회장은 12시30분경 일본 하네다 공항발 항공편을 이용해 출국 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까지 모습을 나타내고 있지 않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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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8.0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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