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심경섭)는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와 워터피아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호수공원 내 ‘튜브스터’를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튜브스터는 보트 운전의 즐거움과 함께 물 위에서 간편한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워터보트다.
튜브스터는 11월 중순까지 이용 가능하며 주중(일~목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금~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아울러 리조트는 튜브스터 1대를 포함하는 객실 패키지 상품도 선보였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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