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신동빈 롯데 그룹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 들어서며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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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8.03 15:48
수정 2015.08.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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