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방송 직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고추아가씨의 정체는 성우 이용신 아니면 멜로디데이 여은 같다”며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멜로디데이가 부른 내딸 서영이 OST ‘그때처럼’의 목소리와 고추아가씨의 음색이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169cm 큰키에 노래할 시 입을 많이 사용하는 점을 들었다.
하지만 멜로디데이 여은측은 3일 한 매체를 통해 복면가왕의 고추아가씨는 여은이 아니라며 복면가왕에 출연한 적이 없다고 부인하고 나섰다.
이어진 기자 lej@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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