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뒤를 잇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로 압도적인 흥행세를 과시 중이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4월에 개봉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개봉 3일차에 200만 돌파, 4일차에 300만을 돌파하며 총 1000만 관객(누적 관객 수 1049만 4499명)을 동원했으며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 그 뒤를 잇는 폭발적인 흥행 속도로 극장가를 장악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현재 개봉 3일차에 100만, 4일차에 200만 그리고 6일차에 300만을 돌파할 정도로 굉장히 빠른 속도로 관객몰이를 하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가속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게다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초반 흥행 강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압도적인 흥행으로 올 여름 극장가를 사로잡는 중이다.
폭발적인 흥행 속도로 2015년 외화 개봉 주 성적 2위에 달성해 모두의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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