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안건은 사외이사 선임과 지배구조 개선 등이며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모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주총은 시간과 장소 모두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롯데그룹은 "자료 및 기타사항은 추후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jhjh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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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8.17 09:44
수정 2015.08.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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