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한 CJ E&M 본부장과 이덕재 CJ E&M 방송콘텐츠 부문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열린 ‘O tvn 개국’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O tvn’의 O는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될 ‘산소(oxygen)’같은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에서 출발해 문화소비 주체로 떠오른 30대 이상 중년층을 아우를 계획이다.
신개념 라이프 엔터테인먼트 채널 'O tvn‘은 오는 10일 개국한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