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상 3학년 300명, 전남여상 2, 3학년 학생 약 25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특강에서 유재훈 사장은 CEO가 되기까지의 다양한 노력과 경력을 소개했다.
아울러 미래 주역이 될 학생들이 스스로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찾아 자신만의 ‘관(觀)’을 만들고 글로벌한 꿈과 희망을 가지라고 당부했다.
투교협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함에 있어 금융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금융역량을 갖춘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금융투자회사 CEO가 직접 나서는 CEO 재능기부 특강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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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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